학범슨과 ‘재회’, K리그 ‘첫선’ 제주 수비수 장민규 “빌드업 대인 수비 장점 살려, 놀라게 해드려야죠”[현장인터뷰]
- 손호영 7회말 스리런 등 동점
- 1차전 9-9 접전 아쉬운 무승부
- 도루 9번 성공률 100% 황성빈
- ‘깐족 스텝’으로 여러 차례 논란
도저히 미워할 수가 없다. ‘깐족’ 플레이로 KBO리그 논란의 중심에 섰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황성빈이 개인 통산 2, 3호 홈런을 한 경기에서 폭발시켰다.
황성빈은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