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의 말은 "그나마" 한동훈이지 "꼭" 한동훈도 아니라는 말 이다.대한민국 정치인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국민을 대변 하는 것이 " 대단한 일" 이라는 보수 원로의 한 마디 그 동안 얼마나 보수 세력이 개인의 영달만 추구했으면 저런 소리가 나올까?보수가 다시 살아나려면, 최소한 김상욱 같은 사람들이 세력의 리더가 되야 가능하다고 본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