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라시인지 모르지만
대단 합니다.
명태균 게이트 제일 중심에 있으면서
어떻게 저렇게 콧대 높게 얼굴을 들고 다니는지..
제가 가는 미용실 샘이 그러더라구요 "난"년이라고요..
오빠 여자 많치~~~
먹고땡 먹고땡~~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