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이 빼앗아 간 취미생활

시사

내란이 빼앗아 간 취미생활

TRUTHMZ 0 49,215 02.19 20:17

12.3내란이 아직 완전히 진압되지 않았고 내란세력의 준동도 심상치 않아 평소 같으면 게임을 할 시간에 NAVER 뉴스창에 댓글과 답글을 달고 공감, 비공감 버튼을 누르느라 몇 주 동안 게임을 못하다가 오늘은 오랜만에 시간을 내어 스타크래프트를 한 판 했습니다.

 

TV로 생중계된 12.3내란의 현장 동영상들이 많은데 무슨 확증이 더 필요한지... 재판은 길어지고 내란범들은 거짓말과 궤변을 늘어놓고... 거짓된 정보와 주장으로 두뇌세탁(頭腦洗濯)을 당하여 앞뒤가 꽉 막힌 적폐세력의 준동은 계속되고 여론위조조사까지 기승을 부리니... 게임 속에서라도 핵폭탄을 시원하게 쏟아 부으며 분노를 표출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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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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