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하자면

시사

비유하자면

TRUTHMZ 0 4,359 02.17 17:50

“강간의 형식을 빌린 사랑 고백이었다.”


“계엄의 형식을 빌린 대국민 호소였다.”





“강간하러 이웃집에 들어간 것이 아니라 이웃집 청소를 해주러 창문을 깨고 들어갔다.”


“국회의원들을 잡으러 계엄군을 보낸 것이 아니라 질서유지를 위해 계엄군을 보내 국회 창문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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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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