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원이라고 하니까 (私見)
KOREA.ME
세상을 바꾸는 작은 이야기 - 코리아닷미
메일서비스
|
코리아닷미
|
코리아
코리아닷미
0
영화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영화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메인
영화
경제
바이크
시사
사회
스포츠
여행
유머
0
시사
시사
요원이라고 하니까 (私見)
Bluesky2610
0
9,912
01.24 15:32
처음에 들었을때 5초간 분노가 몰려오다가,
다르게 생각해보니
"요원"이라는 단어에서 주는 어감 때문에
007의 제임스 본드처럼
되게 "섹시하고 "유능한 사람" 느낌을 물씬 풍기네요.
아예 금뱃지 모형 뱃지에 "요원"이라고
새긴 굿즈를 만드셔서
권리당원들이나, 12/3 내란 사태때
국회에 몰려가서 민주주의를 수호하신
모든 국민분들께 헌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제 사견이었습니다.
[출처 :
오유-시사
]
프린트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삭제
수정
목록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시사
+
Posts
06.09
카라 한승연과 이지훈 로맨스 코미디 영화<빈틈없는 사이>
06.09
[주말 TV 영화 편성표]
06.09
바디 체인지 액션 스릴러 <악마들> 메인예고편 떴네요
06.08
영화제목좀 찾아주세요ㅜㅜ
06.08
좃댓구? 좋댓구? 재밌어보임
06.07
<노스포> 트랜스포머 : 비스트의 서막 초간단평
06.07
7월 5일 개봉 <악마들> 메인 포스터 공개
+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현재 접속자
255 명
오늘 방문자
2,548 명
어제 방문자
3,133 명
최대 방문자
6,062 명
전체 방문자
787,832 명
전체 게시물
108,719 개
전체 댓글수
0 개
전체 회원수
88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