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합리적 개연성 없이 왜 그랬을까?
그래. 너는 할 거 같다.
손바닥에 '王'자 쓰고, 청사에 알수 없는 기둥 박아놓고, 갑자기 동해에 5개 지점 시추하고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