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충TV’를 이끌다가 최근 사직 의사를 밝힌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청와대를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거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김 주무관은 청와대 측이 채용 의향을 물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와) 대화는 했지만, 구체적인 제안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청와대 관계자로부터) 문자가 와서 오늘 10분 정도 청와대에서 만났다”면서 “향후 계획이나 공직에 관심이 있는지를 묻는 정도의 티타임이었다. 사기업으로 갈 것 같은데 공직에 더 관심이 있느냐 뭐 이런 뉘앙스였다”며 “보도가 나와 너무 당황스럽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