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시대의 대세야. 그 대세라는 건 꺾이는 게 아니야. 조희대의 그거 오히려 사법부 윤석열 카르텔의 몰락을 가져옴.
이제 사법부 개혁의 단초를 열어버린것과 같다.
두고 두고 나중에 후배 정치판사들은 조희대를 물고 씹을거야. 왜냐 조희대의 이 결정으로 사법부 대법관 수가 대폭으로 늘어남.
자리가 늘어나면 권력은 작아지고 재판은 공정해질 가능성이 높아짐. 왜냐면 그 많은 수를 로비하기 힘들거든
적은 수어야지 해먹기 편한데 민주당은 100명으로 늘릴거야.
애초에 이길수 없는 싸움에 조희대가 참전한거야. 조희대의 이번 결정은 오히려 전화위복이 될거야.
이재명의 출마를 막을수도 없고 일반 국민들의 지지를 막을수도 없어.
게다가 중도층이 재 뭔데 내 권리를 침해하려고 하는거지 ? 이 마음을 들게 해버림.
오히려 역풍이 분다.
자기들 끼리 잘했어 잘한 거야 라고 소리치겠지만 정치는 표로 이야기 하는 거지 어느 술수로 되는게 아냐
진짜 수구세력들의 머리가 바보가 되어버린거 같은데 한번도 법원이 정치에 개입해서 잘될거 못봤어.
오히려 민주당과 민주당 지지자들은 아 이번에 대법원도 바꿔야 겠다 라는 맘을 심어준거고
차기 정부는 이제 대법관 100명 늘린다.
정말 조용히 고개 숙이고 있어야 할때에 머리 쳐들고 짖는 건데 그렇게 짖으면 이제 우리도 두들겨 패서
누가 주인인지 알려줘야 지. 어디 주인이 권리행사를 하려고 하는건데 그걸 방해하려들어
그럼 참교육이 뭔지 알려줘야지. 고맙다. 이제 대법원 정원 100명 가자.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