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 "한달 이자만 600만원 ♥박미선 도움 안 받았다"

시사

이봉원 "한달 이자만 600만원 ♥박미선 도움 안 받았다"

진수 0 7 05.03 22:03
서울 도심의 한 주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여성 유튜버가 외국인 납치를 조심하라며 당부의 말을 건넸다. (유튜브 채널 '빛나는 가경이' 갈무리) 최근 유튜브 채널 ‘빛나는 가경이’에는 ‘납치 수법 조심하세요’라는 짧은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유튜버가 서울의 한 식당에서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던 중 벌어진 일이 담겼는데, 이를 본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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