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층의 수준도 고수준이고 극악의 아주 못되먹은 법관들은 응당 탄핵해야..

이번 대법원의 파기 환송은 그 누가 아니라고 우겨도 극악의 아주 못되먹은 대법관들의

불법 대선개입이 명백하게 맞다.

앞전의 지귀연 판사에 내란 수괴 불법 석방한 직권 남용. 그리고 이번 대법관들에 극악의 아주 못되먹은 

진면목을 우리는 직접 목도하면서 대노를 금할길이 없다.

그렇다. 

간단 하게만 살펴봐도 2심에서 무죄 판결된 사건이 37일만에 유죄로 파기 환송한 판결은

거의 없었다고 보며, 그리고 주심 대법관에게 배당한 후 곧바로 전원합의체로 회부하고 

단 며칠만에 판결한 사례는 단 한차례도 없다.

다음은 김경호 변호사가 한 말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대법원 심의절차 내규, 헌법 제11조 적법 절차를 위반

사건 지정 10일 전 지정 무시 소부 심리 없이 곧바로 직권 전원합의체 회부

전원 합의체 기일도 사전 공고 없이 2시간 만에 하고 이틀만에 하고 사전에 연구보고

절차 전부를 생략 하였다.

오늘 대대적으로 대법원에 대법관들의 형사 소송 전자문서 로그인 기록을 공개하라는 정보 공개 청구가

엄청 많이 접수되고 있어 본 필자도 본명으로 대법원에 정보 공개 청구를 오늘 접수 하였고 민주당의 김 민 석 의원이

수만명에 주권 국민의 위임 동의를 받고 정보 공개를 곧 청구 할 예정인데, 여기에도 위임 동의 하였다.

위와 같이 종합적으로 살펴볼 때 그 누가 아니라고 우겨도 이번 대법원의 졸속 극악 초음속의 판결은

주권 국민여러분들의 가장 신성한 투표권을 대농락 한것으로서 감히 조희대 단독이 아닌 내란 세력들의 조작

공작으로 감행 되었다고 판단되며, 두번 다시는 절대적으로 이러한 망국적 판결 행태가

반복 되서는 안될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악랄한것은 헌법이 부여한 권력을 가지고 악용하고 남용하는 것이로서

대표적인 것은 윤석열의 내란 사건, 지귀연과 대법관들의 직권 남용 및 공직선거법 위반이고 이로 인한 

 큰피해는 대주권 국민여러분들에게 되돌아 갈수 밖에 없으므로 

이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보편적 상식이며,

아울러 중도층의 수준도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고 판단 한다.

중도층의 표심 성향은 야,여를 떠나 잘하는 후보나 정당을 지지하고 정권교체를 자주 해주는것이 바람직하다는

시각으로 신성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고 본다.

민주당과 내란의 힘당에서도 지금쯤은 중도층의 표심을 파악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나름 조사도하고 있을 것으로 본다.

끝으로 시중에는 내란 수괴와 조 희대가 친구 사이라는 말이 있고

내란 수괴가 임명한 조희대 대법원장은 희대의 대선 개입 사건을 자행하였고

이는 간단하게만 봐도 내란 세력을 이롭게하기 위한 목적 이었겠지만 

이는 너무나도 어리석게도 주권에 도전한 역적 행위 선택이고 흑역사로 기록 될것이다.

아니듯 하지만 21세기 대한민국의 제왕 진짜 주인은 주권 국민여러분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