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가 자신의 정치적 야욕을 위해 선출직 공직을 헌신짝 처럼 버렸으면
경선 떨어졌더라도 무슨 무소속이라도 나가던지...
무슨 "거리에서 반갑게 마주칠 수 있는 일반 시민으로 돌아가?"
너한테 표 준 대구 시민을 생각하면
일반시민으로 돌아가서 무보수로 대구가서 거리라도 쓸어야지...
대구 시민 여러분 이렇게 이 미꾸라지가 물을 흐리는데...
참고 만 계실껍니까...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