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는 서 있었던 순서로 대충 하죠 뭐
김문수 - 테무산 mb, 석렬이 열화판 mb때 듣던공약 다시 듣는 느낌. 그냥 한자리 했었던 어르신의 토론내용 및
이슈는 조중동, 공중파에서만 접해서 내용이 한계가 명확함
권영국 - 김문수 넌 뒤졌다 ㄱㅅㄲ
이준석 - 한동훈 다운그레이드 버전, 주제는 던지는대 본인의 의견은 없음. 토론이 처음이였나? 좀 버벅거리는게 있고
약간 국힘으로 다시 돌아가고싶은 느낌은 남아있는 것 같은대 김문수는 눈치가 없어서 못알아 챈듯.
커뮤를 많이해서 그런가 자꾸 마지막에 한줄요약 해주려고 하는대 영상 보는 입장에선 "요약이 개판이네" 정도
이재명 - 초반에 살짝 휘둘리는 느낌은 있었으나, 후반에 탄력받았는지 정신차린건지 반박할건 하고, 넘어갈건 넘어가고
본인의 의견을 명확하게 피력하고 있긴함. 짧은 내용이지만 유추 가능하게 설명함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