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10년 전 감성 그대로 부활 '세븐나이츠'...넷마블 "오래 가는 게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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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10년 전 감성 그대로 부활 '세븐나이츠'...넷마블 "오래 가는 게임" 꿈꾼다

진수 0 52 05.24 05:26
지난 9일 만난 휴암미술관 카페 김민서 관장과 갤러리 windflower 가숙진 관장은 서로가 더 행복한 사람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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