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이 재 명 대통령 = 아무리 힘들어도 꼭 해야 될일이
본논객 = 오늘까지도 내란 세력은 이 재 명 대통령이 변호사를 통해 전해들은 말을
마치 대법원과 내통 한것으로 조작 하기 바쁘데..
이 후보는 이날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 공장'에 출연해
"일종의 특종일 수 있는데 대법원 쪽에서 저에게 직접은 아니지만 소통이 오지 않나.
사람 사는 세상이기에 없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법원은 법률심이라 사실관계를 바꾸는 건 특별 사유가 있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증거를 봐야 하는데 증거가 6만 쪽"이라며 "최종 결론은
(대법관들이 기록을) 안 보고 판결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