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 대표랑 당 대표랑 중요한 현안을 논의하지도 않고 그냥 SNS에 올려서 결정을 한다구요?
내부 의사결정 구조가 왜 그따구일까요
기껏 당원들이 당대표를 선출해 놨더니 원내 대표가 당대표를 패싱한다?
김병기만 날리면 되는 것이 아니라 의사결정 방식에 대한 의문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런 문제에 대해서 이의 제기 한 번 없이 진행했다고?
이따위로 할 꺼면 당원 참여를 확대 할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당원들 데리고 쇼한건가요
정청래도 스스로가 당원들을 대변하기 위해서 당대표가 됐다면 이 문제에 대해서 명확한 해명을 해야 합니다.
어영부영 김병기가 다 했어라고 할 일이 아닌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