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유, 에펨, 블라 보면 노동조합 바라보는 시선이 예전이랑 진짜 많이 바뀐 게 체감됨.
예전처럼 단순히 '사측 vs 노조' 이분법이 아니라, 요즘 2030 직장인들 들어오면서 뇌구조가 엄청 복잡해짐ㅋㅋㅋ
성과급 찢기 대전: "우리가 하드캐리해서 돈 벌었는데 노조가 숟가락 얹어서 다 똑같이 나누냐? 무임승차 극혐" vs "결국 전사 협업인데 혼자 잘난 줄 안다" 대치 중.
촌스러움 vs 힙함: 로비에서 확성기 틀고 머리띠 매면 "언제적 방식이냐, 메일이나 줌(Zoom) 미팅으로 세련되게 쇼부 보자"라며 저격글 올라옴.
체리피커식 연대: "고과 찍힐까 봐 노조 가입은 안 하겠지만, 니들이 투쟁해서 연봉 올려놓으면 꿀물은 나도 똑같이 받아먹겠다"는 유령 조합원 심리 급증.
친한 동기들끼리도 임단협 얘기 나오면 미묘하게 생각 다 달라서 갑분싸 되곤 하는데, 이거 귀신같이 분석해 주는 테스트 하나 주워옴ㅋㅋㅋ 문항들이 완전 블라인드 엑스레이 찍은 수준이라 소름 돋음.
(질문에 "숨만 쉬어도 연봉 오르는 호봉제 폐지 vs 직무급제 칼춤 출 때 내 스탠스는?" 이런 거 나옴ㅋㅋㅋ)
난 '프로페셔널 커리어리스트 (알렉산더 해밀턴)' 나왔는데, 내 성과급 파이가 최고라는 냉정한 엘리트 유형이라 함;; (MBTI처럼 전태일, 유일한, 일론 머스크, 잭 웰치 등 16개 페르소나로 매핑해 줌)
진영 논리 떠나서 내 진짜 일터 가치관 어디쯤 있는지 뼈 때리게 잘 짚어내니까 심심할 때 한번 해보셈.
https://www.personal-code.link/surveys/union/v1/
다들 뭐 나왔음? 댓글로 결과 공유 좀 해줘봐봐 궁금하네ㅋㅋㅋ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