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재명 대통령께서 국정 운영을 상당히 적극적으로 하고 계신다는 인상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회의나 토의 과정이 비교적 투명하게 공개되고 생중계를 통해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행정·정책의 내부 과정도 접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는 많은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한편으로는 걱정되는 부분도 생겼습니다.
회의를 보다 보니 자신의 업무나 역할에 대해 충분히 숙지하지 못한 채 자리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인물들도 적지 않아 보였고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일부 집단이나 이해관계자들이 똘똘 뭉쳐 대통령을 정치적으로 압박하거나 국정 운영을 어렵게 만들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혹시 대통령이나 참모진 차원에서 이러한 내부·외부 반발이나 조직적 저항에 대한 대비책이나 구조적인 장치는 이미 마련되어 있을까요?
잘 하고 계시겠지만 문득 걱정이 되어 이렇게 여쭤봅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