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남이를 뭘로? 왜 비판하냐고? 일단 믿음이 안가~

시사

용남이를 뭘로? 왜 비판하냐고? 일단 믿음이 안가~

종민 0 4,376 05.30 18:37

김용남의 생존력

 (윤석열의 입이었던 시절)

2022년 3월 대선 - 윤석열 캠프 대변인 (국민의힘)

2022년 6월 대선 - 수원시장 선거 출마 (국민의힘, 낙선)

(국힘에 희망 없다며 탈당)

2024년 1월 : 국민의힘 탈당 후 개혁신당 이준석과 창당 합류, 정책위의장

(개혁신당은 사당화됐다며 1년 4개월 만에 탈당)

2025년 5월 17일 - 개혁신당 탈당 당일, 광주 이재명 유세장 깜짝 등장

2025년 5월 26일 - 더불어민주당 공식 입당 (외연 확장) 명분으로 민주당 합류

2026년 5월 - 더불어민주당평택 을 재선거 공천사과문 발표 (인연 때문에 판단 흐려졌다)

2022년 3월 대선 때 : 국민의힘 대변인으로서 이재명, 조국은 절대 안 된다고 매일같이 공격하던 최전방 공격수

2022년 6월 지선 때 : 그 기세를 몰아 국민의힘 후보로 수원시장에 출마~ 이때도 민주당의 시정을 끝내야 한다면서 열변 (낙선)


2022년에 수원시장 당선됐으면 그는 과연 지금 민주당에 있었을까??

만약 이번 평택을 선거에서 낙선한다면 그는 계속 민주당에 남을까?

상황이 사람을 바꾼 걸까? 사람이 상황을 이용한 걸까?


운명은 상황이 만들지만 신뢰는 본인이 만드는 것~

상황에 따라 옷 색깔을 바꾸는 사람보다

상황이 변해도 묵묵히 지켜나가는 사람이 진정한 정치인~


상황이 유리할 때만 고개를 내밀고, 불리해지면 인연 핑계 대며

자리를 옮기는 건 정치가 아니라 장사치지~

진정한 정치인이라면 자기가 믿는 가치가 비난받을 때도

그 자리를 묵묵히 지키며 유권자를 설득해야 하는 게 옳은 길이 아닐까?


당선이라는 목적을 위해서 어제의 적과 손을 잡고

자기가 뱉었던 침을 다시 삼키는~

이건 생존력은 좋을지 몰라도 정치적 인간으로서의 품격은 바닥~

상황이 변해도 자기가 뱉은 말에 책임을 지는 자가 진짜 실력자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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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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