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약 적국 + 사실상 적국의 첩보기관??? 고위 관리자라서
한국에 간첩을 보내서 온갖 혐오나 갈라치기 등등으로 갈등조장을 시킬려고했을때..
나같으면 우리한테 적대적인 이데올로기을 지닌 집단에 보내서 온갖 달달한말로
거기에있는 광신도들 세뇌하고 선동하는게 더 이익이다 판단하겠습니다...
원래 사회적효과는 좋은 양화의 효과보다 부정적 악화의 효과가 크다고 했습니다..
가령 식당에 1000명의 손님이 온다고했을때 997명이 좋은 손님 단 3명이 진상손님 이라고했을때 997명의 좋은 손님의 기억보디 3명의 진상손님의 기억이 더 오래가고 업주가 입은 정신적피해도 더 큽니다...
고로 나같으면 리박이당 같은곳에 간첩을 투입해서 그들편인척~ 애국자인척~ 보수인척~ 하면서 어느정도 위치에 오르면 과도할정도로 극단적인 방법의 갈등을 섞어가면서 남남갈등유도하도록 지령내릴듯. 가령 전라도는 북괴간첩이다라거나... 중공간첩이라거나... 한녀... 한남...어쩌고 저쩌고... [남녀 갈등, 정규직비정규직 갈등, 대기업중견 및 중소기업 노동자간 갈등, 노조 비노조 갈등,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갈등, 논란 과 갑론을박 및 갈등요소적 극단적언어를 이용한 갈라치기 등등등 보면 지금 어디에서 이런 식의 혐오조장을 통한 갈등조장을 하는지 답이 보이실겁니다.]+[미국 인사 및 미군언급하며 체제갈등조장 및 전쟁위협]
설마 아니겠지만 진짜 간첩이 있다면 리박이당에 보낼듯싶다.
아님말고 ㅋㅋㅋ
마지막으로 리박이 광신도들은 이런식으로 유치하게 몰아가면서 족쳐야지 가장 효율적이라 생각함 그 이유는 저것들 수준이 저질인데 고급지게 논리적으로 한다고 쳐먹을 짐승들이 아니니까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