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하는 분들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믿고 기다려보자는 분들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한쪽을 너무 비난,비판하기보다는 서로가 좀더 대화를 하고 들어봤으면 좋겠네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