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지금 중국과 관계가 다카이치 때문에  몹시 틀어져 있습니다. 

그와는 별개로 다카이치의 인기는 일본내에서 매우 높습니다.

그녀의 실언과는 별개로 , 여성총리로서의 유연함은 돋보인다고 생각합니다.

트럼프에게 팔짱을 끼는 대범함으로 보였고, 태극기 앞에 고개를 숙였고, 이재명대통령님 앞에 아부와 재롱을 떱니다.

수구개꼴통놈들은 대가리에 사과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그래서 절대 사과 안할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사과하라는 요구는 계속해야 합니다. 그 요구 자체가 일본을 계속 괴롭힐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네들도 내심 약점인 거죠. 비록, 수구개꼴통놈들이라 사과는 안하지만 다른 방법으로 답변이 올겁니다. 그것이 바로 아부와 재롱입니다. 사과개념은 없지만 아부와 재롱은 있기 때문에 그거라도 답해 올 겁니다.사과하라는 목소리는 유지해야 합니다.]

우리는 문재인정부의 노선을 이어가 투트랙 전략으로 전환했습니다. 외교와 역사는 별도로 다룬다는 의미 입니다.

외교적으로 친화적으로 가더래도 사과요구는 은근하게 견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훗날 일본이 진보정권으로 바뀌면 사과할 것입니다. 그때 비로소 한일관계가 정상적으로 상호윈윈하는 방향으로 전환할 것입니다. 일본과 대만은  상호 윈윈하며 유착관계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 관계는 절대 끊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상호윈윈의 견지에서 유착하면 너무 너무 좋기 때문입니다. 서로 미워하고 혐오하면 둘다 손해 입니다. 서로 좋아 싱글벙글하면 계속 이득으로 나아가기 때문에 떼어 놓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남철이 붙은 거 마냥 떨어뜨리면 자꾸 붙죠.]

여성수장은  새로운걸 시도할 수도 있고, 유연한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떠오르는 분이 추미애 위원장 입니다. 

5년 후면 70대 이지만 아직 단 한번의 기회는 있다고 봅니다.

문화강국이자 , 아이티 강국이며 , 첨단 미래국가에 아주 잘 어울리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산전수전 다 겪었으니 다카이치 처럼 실언은 하지 않으리라 봅니다. 

세계의 문화, 첨단미래의 중심인 대한민국은 여성대통령으로 세계를 응집시킬 것이라고 봅니다. 문화.참단미래 강국에도 유연한 여성대통령이 잘 어울립니다.

그 밖에 동북아 관계나 남북관계에서도 매우 유연한 장점을 발휘 할 것입니다. 

어쩌면 통일에 한걸음 나아가는 대통령일 수 있습니다.

대만의 차이잉원 여성 총통이 부러웠던 적이 있습니다. 

박0혜의 실족을 메워야 하지 않을까 하는 의무감이 자꾸 드네요.

그리고 막말로 , 민주당에 검증된 사람은 추위원장이 유일하지 않습니까. 

저에겐 아직 유력한 후보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