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소회. 좀 아쉽군요.

시사

개인적인 소회. 좀 아쉽군요.

헉냠쩝꿀 0 63,221 06.04 09:40

잔칫상에 파리가 꼬여서 손님이 도망감.

 

개인적으로 조국대표가 아쉽습니다.

김상욱 당선은 좀 의외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서울은 박주민이 후보였으면 나았으리라 보는 아쉬움 정도입니다.

 

국회의원 선거도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그래봐야 100석 전후따리 정당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없죠. ㅎ

초선처럼 공중부양을 할 것도 아니고, 능력이 탁월한 것도 아니라 딱히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이번 당선으로 한동훈 뒷배가 좀 드러났을 것이니 오히려 낫지 않은가?생각을 해봅니다.

하정우 후보가 아쉽긴 하지만요.

 

국민의힘은 서울에서 승리함으로서 장동혁은 최소한 패배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할 수가 있고, 한동훈은 살아남으로서 다시 구심점이 될 가능성을 확보하였습니다.

희망을 섞어 얘기하자면 분당, 한동안 분란을 겪을 것 같습니다.

민주진영을 소중한 자산인 장동혁대표가 계속 살 수 있다는 점에서 불만족스러워도 관전하는 맛을 있으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겸공에 나온 더민주 의원들 중 인식이 아쉬운 분들이 보이는데 다음 총선에서 권리당원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해봅니다.

더민주 권리당원들은 조국을 적대시하지 않습니다.

이를 인식하지 않는다는 점은 아직도 당의 주인이 누구인지 인식하지 않고 있다는 증거로서 당의 주인이 누구인지 반복해서 알려줘야 한다는 점에서 경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김어준도 언급했지만 원래 조국은 더민주에서 정치를 시작했어야 합니다.

더민주의 누군가가 조국을 비토하였기 때문에 입당하지 못했을 뿐이고, 더민주의 선택이 조국혁신당을 낳았고, 조국이 대선후보급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서사가 되었습니다. 더민주 권리당원들은 잘 인지하고 있지요.

 

2년 만 참으면 되요.

[출처 : 오유-시사]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313 명
  • 오늘 방문자 7,338 명
  • 어제 방문자 15,002 명
  • 최대 방문자 195,216 명
  • 전체 방문자 5,619,001 명
  • 전체 게시물 128,879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94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