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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오세훈 지인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줬지만 캠프 무관”
스카이블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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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11:19
"명태균이 오세훈 위해 조사해준다며 돈 요구…단지 정치적 팬으로서 송금"
"입금 3300만원뿐, 1억설 사실무근…김종인 비대위원장 보고됐다고 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지인으로 알려진 사업가 김 모씨가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측에 여론조사 비용을 냈다고 밝혔다. 다만 오 시장 선거캠프와는 무관한 일이며 오 시장의 오랜 팬인 자신이 개인적으로 비용을 댄 것 뿐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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