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님 화난거와 기자란 직업에 대한 생각

시사

슈카님 화난거와 기자란 직업에 대한 생각

맥주한잔 0 42,896 2024.12.07 21:21

호숫가에는 동물도 와서 물을 먹고 식물도 땅속에 젖어든 물을 먺고 자란다.

 

같은 물을 먹어도 뱀은 독을 만들고

 

식물은 꽃을 피운다.

 

기자의 글은 인터넷상에 지문으로 남는다. 

 

기자님들 그 손끝에서 독을 쏘지 말았으면 합니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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