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를 보면

시사

젤렌스키를 보면

무심하심 0 73,845 2024.10.18 17:20
이승만 대통령 각하가 떠오른다.

스스로 불러온 재앙... 
신해철의 라젠카 세이브 어스...

저러고도 후세에 
재력을 등에 업고 언론의 도움을 받는다면
국부 칭호까지 받는다.

이승만에게 국부 칭호를 붙일 정도인데
윤석열이 임기를 다 채우게 된다면
무슨 칭호를 받게 될까...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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