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개인적인 의견이며 뇌피셜입니다 
  나는 반대 입장이었어도 그려려니 했을듯  합니다
  예를들어 한동훈이나 이준석 윤재옥등등 
  여권 핵심인물이 칼을 맞고 위험한 상황이었다면
  헬기를 타던 비행기를 타던 
  위험했나보네... 하고 말일 이었을듯 싶네요
  그리고 이건 제 상상력으로 생각해본것 입니다만
  민주당에서 노무현 대통령 그렇게 보내고
  마냥 슬퍼만 했을까요? 
  어떻게든 알아보려 조사해 봤을것같은데
  비슷하게 급박한 상황에서 
  수술중 사망해도 전혀 이상할것이 없는 
  그런 상황에서 
  부산대병원 수술 몸 맡길수 있습니까?
  저는 못할것 같습니다
  제가 측근이라도 의사 알아보고 찾아보고
  조금더 믿을수 있는 병원  의사 찾아갈것 같네요
  실력을 믿을수 없다는게  아닙니다 
  그 상황을 믿을수 없는거지요 
  그 상황에서 같이 있던 측근들 그리고 본인은
  누굴 믿을수 있었을까요? 
  이번 사건 범인 신상공개 불가 결정났는데
  이번 사건 궁금해 하지않는 사람 있나요?
  사건의 피해자가 욕을먹고 있는 상황인데
  참...웃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