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 "만감 교차한 표정…자신 고초보다 국민 걱정"
KOREA.ME
세상을 바꾸는 작은 이야기 - 코리아닷미
코리아닷미
|
코리아
|
메일서비스
코리아닷미
0
영화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영화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메인
영화
경제
바이크
시사
사회
스포츠
여행
유머
0
시사
시사
[속보] 윤, "만감 교차한 표정…자신 고초보다 국민 걱정"
한림의아들
0
30,806
01.29 08:56
계엄 당시부터 유지해 오던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정리한 겁니다.
석 변호사는 설 명절을 구치소에서 보내는 것과 관련해선 윤 대통령이 별다른 말은 안 했지만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을 짓는 걸로 느꼈다고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자신의 고초엔 아무 말 않았고, 국민 생계와 청년들의 좌절을 걱정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출처 :
오유-시사
]
프린트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삭제
수정
목록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시사
+
Posts
06.27
SBS는 일본 여행 고려중이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09.11
조국 재판관련된 인물들 전부 자식들까지 조사하는 특검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09.11
검찰청이 헌법기관이 아닌 이유
09.11
특검법 합의문 파기 굿
09.11
혹세무민 난신적자 일타강사 전한길 근황
09.11
이 대통령 정부개편안과 내란특검은 별개 협치대상이 아니다
09.11
정치는 신뢰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김병기
+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현재 접속자
258 명
오늘 방문자
5,693 명
어제 방문자
7,666 명
최대 방문자
7,666 명
전체 방문자
885,780 명
전체 게시물
109,210 개
전체 댓글수
0 개
전체 회원수
88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