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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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쟁이구피 0 69,477 2024.12.30 23:48
노무현의 부채를
노회찬의 부채를
김대중의 부채를 짊어지겠다는 정치인들은 시민들은 많은데

이명박의 부채를
박근혜의 부채를
윤석열의 부채를 짊어지겠다는 사람이 없다.

상속포기 전문정당은 해산이 답이 아닐까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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