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헌재에서 계엄 당시 아무일 없었다란걸 강조하기 위해 호수 위의 달그림자란 말을 했습니다...
저도 처음 듣는 말이고 그게 뭔말인가 했죠..
그런대 그 표현이 일본 판사가 주가조작범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리면서 했던 표현이란 겁니다..
일본 총독부 총독짓이나 하던놈 답게 일본 법조인의 말을 끌어다 쓴것임...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