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절대강자? 뇌가 썩어다는 고백이다.
가성비 개념 없는 아이가 집안 살림을 맡겠다고 나서는 꼴이다.
책임과 권력을 같이 봐야 한다. 과제와 지원을 같이 봐야 한다.
이재명이 맡을 과제와 이재명에게 국민할 수 있는 지원을 함께 봐야 한다.
이재명이 맡을 책임과 국민이 이재명에게 위임할 수 있는 권력을 같이 봐야 한다.
과제가 막중하고, 책임이 넘치는 판에 무슨 절대강자인가?
이재명은 절대 약자다.
당원과 국민이 지원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지원하고, 국민이 맡길 수 있는 모든 권력을 위임해야 한다.
그래야 이 위기에서 국가가 더 망하고, 국민이 더 죽은 위기를 막을가 말까 한 판이다.
이재명에게서 절대권력을 보는 눈알이라면 파버려야 한다.
과제와 책임에는 보지 않고, 지원과 권력만 보여주는 눈알 아닌가?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