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과 나무
KOREA.ME
세상을 바꾸는 작은 이야기 - 코리아닷미
코리아닷미
|
메일서비스
|
코리아
코리아닷미
0
영화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영화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메인
영화
경제
바이크
시사
사회
스포츠
여행
유머
0
시사
시사
계절과 나무
펀치캥거루
0
21,463
03.09 11:02
세상이 무너져간다
아니, 무너졌다
교과서로 배운 모든 윤리와 규범이
사실 세상은 질서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고
무법지대와 혼란을
또다른 이름으로 치환하여 유지되는 것이라고.
수많은 아픔과 죽음과 절망이 비춰지고
살에 와닿고 뼈에 새겨진다
그리고 피가 끓는다
어쩌면 이와 같은 역사적 반복이
계절처럼 사라지지 않음을,
단지 나무처럼 버티고 또 버틸 뿐이라는걸
매일 체감한다
[출처 :
오유-시사
]
프린트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삭제
수정
목록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시사
+
Posts
06.09
카라 한승연과 이지훈 로맨스 코미디 영화<빈틈없는 사이>
06.09
[주말 TV 영화 편성표]
06.09
바디 체인지 액션 스릴러 <악마들> 메인예고편 떴네요
06.08
영화제목좀 찾아주세요ㅜㅜ
06.08
좃댓구? 좋댓구? 재밌어보임
06.07
<노스포> 트랜스포머 : 비스트의 서막 초간단평
06.07
7월 5일 개봉 <악마들> 메인 포스터 공개
+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현재 접속자
240 명
오늘 방문자
1,276 명
어제 방문자
3,133 명
최대 방문자
6,062 명
전체 방문자
786,560 명
전체 게시물
108,719 개
전체 댓글수
0 개
전체 회원수
88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