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이철규 의원의 아들이 서울에서 ‘던지기’ 방식으로
액상 대마를 찾으려다 적발된 사건이 보도됐습니다.
지금까지 '모르쇠'로 일관하다 기사화됐습니다.
그러나 이철규 의원은 아무 말이 없습니다.
여기서 '이철규'는
'김건희의 공천관리위원회 대리인'이라 알려진
그 '이철규'입니다.
이들에겐 염치도 수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욕망을 채우기 위해 모든 것을 수단으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거짓말도, 내란을 일으키는 것도,
이들에겐 쉬운 것 같습니다.
X같습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