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 시절 받은 또다른 공격 & 왜당 패거리의 수준.

시사

문재인 "후보" 시절 받은 또다른 공격 & 왜당 패거리의 수준.

REDRRR빨간달걀 0 69,226 03.07 18:25

민주당이 질질 끌었니 어쩌니 하는 것들이 외면하는 , 수많은 디테일 중 하나입니다.

- 금괴왕 관련으로, 진짜 보관하고 있다는 전제 하에 한 번 "IF" 글도 한 번 써볼 예정입니다.

처마 길이 30센티 언저리로 무허가 건축물 운운하면서 수사하니 어쩌니 아/가/리 털어대는 수준이었던 것 다들 기억하고 계십니까?

https://www.mcnews.co.kr/35433

"문재인 의원 양산집 사랑채 철거하라"

양산시청 "처마 일부…하천 위 지나가"

17413525261581.jpg


건설 토건업 마피아들 답게 빼액질부터 시전했던 기사입니다.

사진을 잘 살펴보시면, "실제 논란이 되는 부분" 조차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27607.html
문재인 무허가 건물이 이 부분? “아, 애잔하다”

1741352526332.jpg

 

사진을 잘 보세요. 같은 위치가 아니라, 하단 사진 좌측에 보이는 창문 쪽을 찍은 겁니다.

마치, "건물 전체가 무허가" 인 것 같이 떠들어댔던 그 당시 왜당 패거리의 행태와 너무 비슷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수십센티가 공중에 떠있는 것 , 이거 가지고 지금도 ㅈ랄 까는 벌레들이 종종 있습니다.
디테일 들이밀면, "수십센티는 침범해도 되냐" 운운하는 경우 중에서, 시장통 상인들이 ㅈ랄 까는 거 보고 들어엎은 적도 있거든요.
시장 상인들이 인도 및 도로에 좌판 불법으로 깔아놓고도 "생업" 운운하면서 빼액질 시전하는 거 하루이틀 아니잖습니까.

https://www.google.com/search?q=시장+도로+불법+점유

타카기 마사코 (a.k.a 박근혜) 와 대통령 선거에서 마주했던 당시에도 그렇고.

그 뒤에도... 아마 작년? 제작년? 하여간에 몇 년 전에도 한 번 저격한 적 있었던 것 같은데.

 

눈앞에 지들이 깔아놓은 불법 인도 점유 좌판은 외면하고, "수십센티 처마" 가지고 지들끼리 잘근잘근 씹어대고 ㅈ랄까는 거 보다 못 해서.
"이 좌판 뭔데요? 인도 꽉 채워놓고 그런 말 하면 안 부끄러워요?" 라고 저격했다가 빨갱이 운운 ㅈ랄 하는 걸 당해본 적이 있을 정도입니다.


해선 안 되는 말을 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해선 안 되는 행동을 했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조용하게 꼭 필요한 물건 사서 들어와버리고 싶고, 그냥 지나치고 싶습니다.

하지만 눈 앞에서 저러는 걸 마치 진실처럼 사람들이 듣고 아는 게 더 싫었습니다.

 말이 먹히는 것들이 아니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
금괴왕 관련은. 보관에 필요한 장소를 생각해봐도 진짜 물리법칙까지 따져야 될 판인데, 이걸 철썩같이 광신하는 수준이잖습니까.

 

이런 것들과 싸웠던 과거를 잊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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