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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910 정유라, 노벨상 한강 저격..."역사 왜곡 소설로 상 받아" 카노에유우코 2024.10.12 52347
15909 총선도 아니고 대선도 아닌 보궐선거를 앞두고. DogMa 2024.10.12 51388
15908 한강 작가의 책을 치워버린 교육감의 미담 대양거황 2024.10.12 3355
15907 한강 작가가 딩크에서 애를 낳게 된 이유 cornerback 2024.10.12 20655
15906 김건희가 마포대교 갔을때 교통 통제 없었다? 근드운 2024.10.12 71966
15905 한국학 중앙 연구 원장"일제는 쌀 수탈한게 아니라 수입한거다" 근드운 2024.10.12 20273
15904 다양성의 시대, 그래서 저는 그쪽도 이해해보려 했습니다만 혹스터언 2024.10.12 66036
15903 국정과제 연구 추진 부서 해체 근드운 2024.10.12 27147
15902 섞열이가 북한에 무인기 보내서 전쟁 일으키려 하나 오호유우 2024.10.12 66322
15901 극우들은 이런걸로(노벨문학상) 신념 안바꿉니다. iamtalker 2024.10.12 60441
15900 임은정 "언론에 나오는 '도이치' 자료, 검찰이 유출.. 라이온맨킹 2024.10.12 78704
15899 윤 대통령 '한강 노벨상 축전', 챗GPT로 썼다? AI 검사기 돌려보니 라이온맨킹 2024.10.12 46055
15898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보궐선거특집> 조국+정청래, 정근식, 오페라팀 퇴개미 2024.10.12 16154
15897 전운이 감돌고 있다. 감흥 2024.10.12 8197
15896 한강 작가님의 노벨 문학상 수상 의의 arty15315 2024.10.12 35943
15895 박근혜 윤석열 탄핵 평행이론 똥간귀신 2024.10.11 5601
15894 보수정권일때 북쪽에서 바람이 분다는 것은 거대호박 2024.10.11 73589
15893 8월까지 나라살림 84조 적자…국가채무 1,167조 갓라이크 2024.10.11 49307
15892 한반도 전쟁 위험 1950년 이후 가장 높아.. 근드운 2024.10.11 69536
15891 저는 개인적으로 이 노벨상 수상이 하나의 작은 트리거가 될 것 같아요 Oh_My!_Girl 2024.10.11 1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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