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전 행정관, 폰 확인하는 척하면서 초기화 버튼 눌러
3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유씨를 증거인멸 혐의 피의자로 수사 중이다.
서울남부지검이 유씨를 피의자로 입건한 뒤 사건을 특검팀에 이첩하면서다.
유씨는 지난 4월 검찰의 압수수색영장 집행 도중 휴대전화를 먼저 확인하는 척하면서
압수 대상인 본인의 휴대전화를 초기화한 혐의를 받는다.
요것도 잡들이해야지 따가리짓 끄나풀짓 하던것들도 상응의 댓가를 치뤄야함.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