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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되어지길 바랬던건가?
두딸아빠3
0
17,621
03.13 17:25
고 채수근상병의 억울한 죽음을
챙기려 한 박정훈대령을 보면,
앞으로 박정훈대령 같은 분들이
나올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노무현대통령 말씀처럼 진실을
이야기 했는데 모난돌이 장맞는 꼴이
되었잖아요?
그럼 이제 누가 나서서 옳은것에 대해
말할 사람이 생길까요?
아무도 그런분이 없다면, 하나밖에 없는
내새끼 국방의 의무라는 책임으로 군대가서
훈련중도 아닌 대민지원을 나가서
죽어나가면, 아~ 그냥 재수 없이 죽었구나
해야하는 거네요..
군검찰 항소로 억울하게 죽어갈 우리
자식들이 늘어가는 감정입니다..
[출처 :
오유-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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