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불안해서 혹은 우려 스러워 그러겠거니 했던 글들이 있습니다.
나와는 다른 의견도 있구나..
헌재 결정이 늦어지니 그럴수 있겠죠.
기각이 되건 인용이 되건 판결이 나와봐야 알 수 있는 것이고,
헌재의 판단을 보고 각자가 다르게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그런데
최근에는 불안, 우려등을 넘어 혹시 바라고 계신가?? 라는 의문이 드는 글들도 보이네요.
물론 지극히 제 개인적인 견해이긴 합니다만
혹시 기각이 되길 간절히 바라고 계신건 아니시겠죠?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