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눈물이 나더군요. 바위처럼 부르면서 탄핵가결
KOREA.ME
세상을 바꾸는 작은 이야기 - 코리아닷미
코리아닷미
|
코리아
|
메일서비스
코리아닷미
0
영화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영화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메인
영화
경제
바이크
시사
사회
스포츠
여행
유머
0
시사
시사
현장에서 눈물이 나더군요. 바위처럼 부르면서 탄핵가결
sunggp135
0
76,194
2024.12.14 20:38
바위처럼. 이 노래는 예전에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가사를 찬찬히 읽으면서 따라부르니 눈물이 났어요. 뭔가 울컥하더라고요. 그리고 탄핵을 외치다가 가결 영상을 보고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여의도에 모인 모두가 바위처럼 나라의 발전을 위한 주춧돌이 된 것 같았다랄까요. 너무나 대단하시고 함께 해서 영광이었습니다.
모두가 수고하셨습니다. 미치광이 윤 씨는 이제 깜빵이나 가세요.
[출처 :
오유-시사
]
프린트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삭제
수정
목록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시사
+
Posts
11.05
하정우 윗집 사람들 개봉일 확정
06.27
SBS는 일본 여행 고려중이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11.05
새강자 (냉무)
11.05
살다가 한번실수
11.05
한국인의 음주운전, 일본의 6배 처벌도 가벼워
11.05
런던 베이글 뮤지엄 대표는
11.05
민주당 당직자 및 국회의원 지방의원까지 봤으면 하는 유투브 채널
+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현재 접속자
336 명
오늘 방문자
5,879 명
어제 방문자
6,832 명
최대 방문자
9,063 명
전체 방문자
1,168,736 명
전체 게시물
112,563 개
전체 댓글수
0 개
전체 회원수
89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