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영포티 기사 내서 4050 욕먹이게 하고 하루는 mz세대 기사 내서 2030욕먹이게 하고
어떻게든 세대갈등을 증폭시키려고 하시는게 너무 눈에 보이네요.
제가 알기로 기자라는건 사회갈등을 증폭시키는게 목적이 아니라...사실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전달하는게 기자라는 직업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심하지 않습니까?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