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딸에게는 빨간줄을 친히 그어주고,
지가 몸담았던 조직은 친히 산산조각 내주고,
잘가라.
그동안 더러웠고, 깜뷍~에서 영원히 썩길 바란다.
너랑 나랑은 그 어떤 우정도 의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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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누구인지 적혀 있지 않으니, 조심히 댓글 다세요. ㅋㅋㅋㅋ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