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진영의 정치인들은 너무 물러터졌습니다.

시사

민주진영의 정치인들은 너무 물러터졌습니다.

TRUTHMZ 0 10,773 08.14 15:33

 우리나라의 현대 역사를 보면 학살, 내란, 군사반란, 군경(軍警)의 강압에 의한 헌법개정, 독재, 부정대선, 고문 등이 매우 많이 있었습니다.

 

 1947~19544.3대학살, 19527.4발췌헌법개정내란군사반란, 19528.5부정대선, 195411.29사사오입헌법개정내란, 19565.15부정대선, 19603.15부정대선, 19615.16내란군사반란, 196310.15부정대선, 19675.3부정대선, 19714.27부정대선, 197210.17계엄내란, 197212.23부정대선, 197212.27유신내란, 19787.6부정대선, 197912.6부정대선, 197912.12군사반란, 19805.17내란군사반란, 19805.18학살, 19808.27부정대선, 19812.25부정대선, 198712.16부정대선, 199212.18부정대선, 201212.19부정대선, 2017년 내란군사반란예비음모, 20223.9부정대선, 202412.3내란군사반란, 20251.19내란.

 

 앞으로도 학살, 내란, 군사반란, 군경(軍警)의 강압에 의한 헌법개정, 독재, 부정대선, 고문 등은 얼마든지 또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때마다 202412.3내란이 실패한 것처럼 천운(天運)이 따라 줄까요? 군인들의 선의(善意)에만 의지하여 제발 군사반란이 일어나지 않거나 군사반란이 실패하게 해 달라고 빌어야 할까요?

 

 역사는 되풀이됩니다. 2024년 외환범들과 12.3내란범들과 1.19내란범들 중 최소 1000명 이상을 사형에 처해야 민주기강이 똑바로 섭니다.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대표 등 민주진영의 지도부와 특검과 법원이 하는 짓들을 보니 외환범들과 내란범들 중 사형당하는 자는 한 명도 없을 것이며 내란범들에 관한 처벌은 솜방망이 처벌로 끝나고 민주진영은 다음 대선 때 또는 군사반란 등으로 악당에게 대권을 뺏기고 국민들은 악당 치하에서 또다시 현대판 노예들로 전락하게 생겼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대표 등 민주진영의 지도부는 대선 승리에 취해 아직도 머릿속이 꽃밭입니까? 언제까지 내란범들에게 솜방망이를 들이대려고 합니까?

 

 정적을 숙청하지 않으면 정적에게 숙청당하는 것이 정치의 생리입니다. 대권재창출을 못하면 이재명 대통령도 노무현 대통령처럼 정치보복으로 비참한 최후를 맞습니다.

 

 민주진영의 정치인들은 너무 물러터졌습니다. 민주진영의 정치인들이 야무졌다면 이승만이 간선(間選)됐겠습니까? 민주진영이 정치인들이 야무졌다면 이승만이 1952년 발췌내란, 1954년 사사오입내란, 부정선거들 등으로 대권을 찬탈하고 유지하며 국민들의 노동력과 성()과 재산을 대놓고 착취하며 4.3대학살 등 수많은 학살들을 저지를 수 있었겠습니까?

 

 민주진영의 정치인들은 너무 물러터졌습니다. 민주진영의 정치인들이 야무졌다면 박정희가 19615.16내란, 1972년 유신내란, 부정선거들 등으로 대권을 찬탈하고 유지하며 국민들의 노동력과 성()과 재산을 대놓고 착취하며 民主義士님들을 고문하고 살해하며 민주주의를 억압할 수 있었겠습니까?

 

 민주진영의 정치인들은 너무 물러터졌습니다. 민주진영의 정치인들이 야무졌다면 전두환과 노태우가 19805.17내란, 19805.18학살, 부정선거들 등으로 대권을 찬탈하고 유지하며 악당세력이 국민들의 노동력과 성()과 재산을 대놓고 착취하며 民主義士님들을 고문하고 살해하며 민주주의를 억압할 수 있었겠습니까?

 

 민주진영의 정치인들은 너무 물러터졌습니다. 민주진영의 정치인들이 야무졌다면 이명박에게 대권을 뺏겼겠습니까? 민주진영의 정치인들이 야무졌다면 박근혜가 2012년 부정대선으로 대권을 찬탈하여 주술정치를 하고 국민들을 현대판 노예들로 전락시키고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국정대농단을 할 수 있었겠습니까?

 

 민주진영의 정치인들은 너무 물러터졌습니다. 민주진영의 정치인들이 야무졌다면 윤석열이 2022년 부정대선으로 대권을 찬탈하여 주술정치를 하고 국민들을 현대판 노예들로 전락시키고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국정대농단을 하며 급기야 독재왕국을 건설하기 위해 외환죄, 12.3내란죄, 1.19내란죄 등까지 저지를 수 있었겠습니까?

 

 역사는 되풀이됩니다. 2024년 외환범들과 12.3내란범들과 1.19내란범들 중 최소 1000명 이상을 사형에 처해야 민주기강이 똑바로 섭니다.

 

 「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이것은 누가 만든 명언입니까? YSDJ가 전두환, 노태우 등 5.17내란범들을 용서해 주니 악당과 그 지지자들이 활개를 치며 국민들과 민주진영을 억압, 탄압, 수탈하였고 곡기를 끊은 세월호 참사 유족들 앞에서 먹방쇼를 하고 20173월 기무사내란예비음모죄와 202412.3내란죄와 20251.19내란죄 등 수많은 패악질들을 저질렀습니다.

 

 어제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 것은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과 똑같이 어리석은 짓입니다. 2024년 외환범들과 12.3내란범들과 1.19내란범들 중 중책 이상들을 최소 1000명 이상 사형에 처하여 민주기강을 똑바로 세워야 합니다.

 

 우리나라 역사 내내 내란당은 당명을 바꾸며 내란을 7번이나 저질렀습니다. [1]1952년 발췌내란, [2]1954년 사사오입내란, [3]19615.16내란, [4]1972년 유신내란, [5]19805.17내란, [6]202412.3내란, [7]20251.19내란. 통진당보다 수천 배 이상 위험한 내란당을 해산시키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역사는 되풀이됩니다. 2024년 외환범들과 12.3내란범들과 1.19내란범들 중 최소 1000명 이상을 사형에 처해야 민주기강이 똑바로 섭니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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