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석관리 반칙패 폐지에 中 네티즌 황당 주장 "커제 거냥한 음모 인정한것"

시사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170 명
  • 오늘 방문자 1,356 명
  • 어제 방문자 3,671 명
  • 최대 방문자 6,062 명
  • 전체 방문자 765,244 명
  • 전체 게시물 144,111 개
  • 전체 댓글수 80 개
  • 전체 회원수 8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