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을 보면 우리나라는
민주주의를 가장한 중세 시대같다.
썩은귀족과 썩은종교, 오랫동안
기득권을 유지한 세력에 빌붙은
언론, 검찰, 경찰, 판사들…

이제는 뭐가 상식인지 흔들린다.
양심도 없는것들이 일반 시민에게
법을 지키라하고, 고소하고, 구속한다

우린그냥 우리가 낸 세금으로 저런 놈들
배불려준 하층 노예들로 보이나보다.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살아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는 말씀이 틀리지
않다는것을 보여 주어야 한다.

보고싶네요.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님!
다시 찾아야할 민주주의와 정의는
이제 살아있는 우리의 몫인가 봅니다.

3.22일 오늘 광장에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