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경제가 1순위고 안보 외교 정치 복지 순으로 가게 되겠죠..
그런데 경제를 제대로 살리고 안보 외교 정치 복지등 모든
국가 정책을 잘하려면 혹세무민하며 발목잡는 것을 넘어
국가를 잘못된 방향으로 이끄는 것들을 정리해야 됩니다..
이거 바로 법안 만들고 정리 안하면 계속 지금과 같은
상황 되풀이 됩니다..
사이비들이 종교를 방패삼아 하는 모든 국민을 기만하고
우롱하고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어 국정을 잘못된 길로
이끌게 막는 것들을 살려두면 안됩니다.
역사적으로 혹세무민하는 사이비들을 살려둔
사례가 없습니다..
우린 과거 천주교인들을 그런 이유로 죽인 예가 있습니다..
그들은 그냥 모든 사람은 평등하고 귀하다고 했을 뿐인데
신분사회인 조선에선 역적이 되었던 것이죠..
제 조상 할아버지도 그렇게 돌아가시고 천주교에서는
성인으로 추대되고 계시지만 이 예는 사이비들과는
다른 예입니다..
당시 조선의 상황을 보면 할아버지들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되고 그리고 지켜야 할게 많은 나라의 왕과
정승 판서들 양반들의 마음도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사이비들과 조선의 천주교인들을 죽인
기득권의 이유는 같지만 그 죄명이 씌인 사람들이
하려고 한 것은 분명 다릅니다..
국민을 위한 일이었냐..?
아니면 나의 목적을 돈벌이를 위한 일이었냐..?
이런 차이가 있습니다..
우린 그런 차이를 구분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충분히 죄를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그럼 혹세무민하는 이들이 한 행위로 어떤 결과가
벌어지는지 제대로 알게된 지금 우린 그것들을
살려두면 안되는 겁니다..
또다시 같은 일을 되풀이 할테니까요..
법망을 피해 사이비로 돈벌이하는 것 까지 현재
우리 법으로 막을 수는 없다지만 그들이 혹세무민
하면 사회에 혼란을 주고 분열을 조장하고 국정이
제대로 돌아가지 못하게 국익을 해치게 동조했다면
그건 보안법으로 충분히 처벌할 수 있습니다.
만약 부족하다면 지금 당장 그런 법을 입법해서
처벌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제2 제3의 내란 , 즉 국민에게 총칼을
들이대고 독재권력을 완성하려고 하는 것들이
나올 수 있습니다..
올해에는 전 세계적으로 안좋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하고 또 가까운 일본에선 대지진으로
큰 일이 일어날거라고 예측되는 상황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건 사고들이 이어질거라는 겁니다..
이때야말로 우리 국민이 정부와 국회와 합심해서
한몸처럼 움직여야 할때입니다..
그런데 그걸 분열시키는 것들이 있다..?
그건 간첩이라고 봅니다..
민주당 좀 뒤늦게 일하지 말고 선제적으로 좀
일합시다..
미리 법안 만들고 준비 좀 합시다...
당내에 미래를 예측하고 법안을 만드는 팀 좀
꾸립시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