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제는 이겁니다. 국힘,윤석열,김건희,검찰,조중동,극우유튜버,극우개신교는 완전히 씨를 말려야 한다는겁니다. 

개헌을 하든 안하든간에 그들을 죄다 절멸시킬수 있으면 불만없습니다.

그런데 어떤 방식으로든지간에 그들에게 조금의 살아날 길이라도 보여주는 정치인이 있다면 절대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원래 새로운 것을 만들때,혹은 시작할때는 의견충돌이 있기 마련입니다. 언성이 높아질수도 있고 감정이 과격해질수도 있어요.

그런데 저 대전제, 즉 적폐세력의 완전 몰살을 반대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그 대전제를 어기면 안됩니다.

과거 이낙연계열이 이재명계열과 극한까지 싸우다가 하지 말았어야 하는 일을 했지요? 뮨파라고 해서 윤석열을 지지했습니다. 적폐세력에게 붙은거에요. 

만약 이번에도 그런 세력이 나온다면 나오는 순간 박살내야 합니다. 결론을 내기 위해 싸우는건 좋지만 국힘 좋은일을 시키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