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면 되었는데도, 국가시설을 불법 점유하고 파티 중이었네요.
17세기의 베르사유 궁전에서 파티하다가 프랑스 시민혁명 때, 단두대 위에서 처형 당했던 귀족들과 왕족들이 생각나네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