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선수가 쏘아올린 작지않은 셔틀콕
KOREA.ME
세상을 바꾸는 작은 이야기 - 코리아닷미
코리아
|
코리아닷미
|
메일서비스
코리아닷미
0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영화
영화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영화
영화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메인
경제
바이크
영화
시사
사회
스포츠
여행
유머
0
시사
시사
안세영 선수가 쏘아올린 작지않은 셔틀콕
우라질넘
0
27,419
2024.08.07 18:17
이 셔틀콕이 길이길이 기억되어 학연지연 뇌물수수 청탁비리 폭력과 강압으로 얼룩진(오직 양국협회 한 곳만 제외) 한국의 모든 체육협회에 두고두고 경종이 되어,
최소한 부끄럼이라도 알게 해주길..
안씨라 그런지 강직하셨던 안중근 의사님 닮은거 같기도
[출처 :
오유-시사
]
프린트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삭제
수정
목록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시사
+
Posts
05.07
박서진, 방출 위기 극복→ 결승 진출 짜릿한 역전 드라마 ('현역가왕2')
05.07
느슨했던 라리가 우승 싸움에 모처럼 ‘역대급’ 긴장감이 바르셀로나-레알-아틀레티코, 오리무중 ‘삼파전’
05.07
지역난방공사,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 '6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05.07
댐-하천 가상모형 물관리 시범운영 전국 지자체에 첫 공개
05.07
악상(Best Music)’을 수상
05.07
‘논란에도 흔들림 없다!’ 손흥민, EPL 통산 70골-70도움 달성 역대급 기록 이어간다
05.07
‘역대 2위’ 계약금 4억, 이유가 있네 삼성 배찬승, 점점 커지는 ‘존재감’ [SS시선집중]
+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현재 접속자
194(
1
) 명
오늘 방문자
10 명
어제 방문자
2,658 명
최대 방문자
6,008 명
전체 방문자
577,579 명
전체 게시물
92,065 개
전체 댓글수
0 개
전체 회원수
60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