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방금 전에 법정 내부에서 촬영이 된 피고인석에 앉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의 모습이 이번 형사재판에서는 지금 최초로 공개됐습니다.[앵커]윤 전 대통령, 지난번 1차 재판 때도 붉은 넥타이 그리고 남색 정장 차림으로 출석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오늘도 마찬가지로 남색 정장에 붉은 넥타이를 매고 출석을 했고요. 지금 현재 상황은 아니고요. 조금 전에 재판이 시작되기 전 재판정 내의 모습입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