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 민자도 모르는 색기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계엄반대하고 탄핵찬성(? 뭐 탄핵찬성도 지 살길 찾기위한거라고 보지만)
했다는 소릴 지껄이고 다니는 게 정말 우습지도 않다.

윤건희의 충실한 똘마니로 승승장구하면서 당연히 차기 대권은 지꺼라고 생각하고 살다가, 흘러가는 분위기와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그게 건희꺼라네?

거기서부터 윤건희랑 틀어진거지. 
한동훈 지 나름대로 윤석렬 같은 놈도 대통령하는 데 그래도 석열이보다는 똑똑한 본인이 똘마니 노릇 조금만 더 하면 대통령이다 라는 생각에 참고 있었는데, 대권은 커녕 거니 똘마니까지 해야 할 생각에 빡친거지.

민주주의는 개뿔, 기본적으로 국짐에 있는 얘들은 민주주의가 뭔지 모른다